<스펄전 목사님 : 감사 기도는>

감사는 불행과 고통을 쫓아내고 기적을 창조하는 은총의 도구이다.

예수님은 기적을 일으키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깊은 감사 기도를 드리셨다.

“우리가 살면서 불행한 일을 만나더라도 오히려 깊이 감사하면 불행이 끝나고 형통할 때 감사하면 형통이 연장된다.”

감사한다고 당장 환경이 바뀌지 않을 수 있지만
계속 감사한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, 반드시 그대의 삶의 형태는 눈부시게 발전할 것이다.

우선 마음에서부터 평화가 찾아올 것이고 평화는 일의 잘됨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.

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.

감사는 내속에 있는 속사람 성령님을 통하여 세상에 평화와 행복을 전달하게 될 것이다. 이 세상을 성령의 향기로 가득 차게 하자.